회계 페이퍼리스
AS-IS 전표와 결의서를 눈으로 맞추고, 보고용 요약본을 매번 손으로 만듭니다.
회계시스템도 전자결재도 각각 잘 돌아갑니다.
문제는 그 사이, 그리고 오래된 시스템이 끝내 갖추지 못한 기능입니다.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둔 채,
사람이 하던 옮겨 적기·대조·출력·양식 채우기와
매일 한 건씩 손으로 지정하던 문서 수발신 배부를
담당자 PC의 AI 에이전트에게 넘깁니다.
AS-IS 전표와 결의서를 눈으로 맞추고, 보고용 요약본을 매번 손으로 만듭니다.
AS-IS 내역서와 실물 영수증을 한 건씩 눈으로 맞춥니다.
AS-IS 매일 아침 내려받기 · 정리 · 문의 · 타이핑이 반복됩니다.
AS-IS 매달 같은 형식의 엑셀 보고서를 처음부터 다시 만듭니다.
AS-IS 쏟아지는 공문을 사람이 읽고 담당자와 부서로 나눕니다.
AS-IS 같은 질문에 담당자가 매번 규정을 찾아 답합니다.
AS-IS 목록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듣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정석적인 해결은 이미 여러 번 시도되었고, 번번이 막혔습니다.
시스템만 남기고 떠나면 원래 방식으로 돌아갑니다. 진짜 장벽은 도구가 아니라 몸에 밴 습관입니다.
여러 시스템과 문서·결재 단계가 얽혀 담당자 혼자 다룰 수 없는 업무를 분석·설계·개발합니다. 회계와 자금이 걸린 영역이라 검증 비중이 큽니다.
특강으로 시작해 담당자별 1:1 밀착 코칭으로 이어집니다. 도구 사용법이 아니라 자기 업무를 스스로 자동화하는 방법을 익히게 합니다.
만들어 납품하고 떠나는 방식이 아닙니다.
담당자가 직접 만들고, 에이전웍스는 방향·안정화·보안·표준화를 얹습니다.
자기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직접 만듭니다. 외부 업체가 몇 달에 걸쳐 파악해야 할 것을, 담당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유지보수를 담당자가 합니다. 규칙 하나 바꾸려 업체를 불러야 하는 구조를 만들지 않습니다. 붙잡아 두지 않아도 다시 찾아오게 하는 것이 우리 방식입니다.
개발 인력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교육으로 곱해집니다. 한 부서가 성공하면 옆 부서가 스스로 찾아옵니다. 발표자가 외부 업체가 아니라 동료이기 때문입니다.
교육·공공기관에서 자동화가 막히는 이유는 대개 기술이 아니라 신뢰입니다.
데이터베이스나 소스에 접근하지 않고, 사람이 화면에서 하던 조회·내려받기를 대신합니다.
담당자가 직접 로그인한 세션 안에서만 동작합니다. 계정을 AI에 넘기는 구조를 만들지 않습니다.
결재·발송처럼 취소할 수 없는 동작은 자동화하지 않고 반드시 사람의 확인을 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