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거주시설
생활일지 → 관찰일지 → 개별서비스 → 시설 평가 증빙. 1호 실증이 진행 중인 현장입니다.
장애인 거주시설·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정부 재정으로 운영되며 법정 기록 의무를 지는 곳의 담당자는,
매일 기록을 작성하고, 주기마다 그것을 다시 종합해 문서로 만듭니다.
이제 반복적인 기록 작성을 AI 에이전트가 대신하고,
종사자는 좀 더 돌봄 서비스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종사자 한 사람이 감당하는 기록의 종류와 주기입니다.
이용자 한 명 한 명의 그날 생활과 상태를 매일 기록합니다. 저녁이면 한 사람이 이를 다시 모아 시스템에 옮겨 적습니다.
두 달치 생활일지와 건강기록을 사람이 처음부터 다시 훑어 가며, 종합 관찰 기록을 손으로 작성합니다. 시설에 따라 개별일지·상담일지 등으로 부르며, 주기도 다릅니다.
개별서비스 지원계획서, 프로그램 일지, 그리고 시설 평가 때마다 요구되는 증빙 서류가 계속 이어집니다.
손으로 옮겨 적던 모든 것을, 돌봄이가 먼저 써 둡니다.
두 달치 생활일지와 건강기록을 에이전트가 읽어 관찰일지 초안을 정해진 양식으로 만듭니다.
담당자는 확인하고 보완만 하면 됩니다.
기록에서 읽어낸 개인의 성향·강점과 국내외 재활·특수교육 지식을 맞대어, 그 사람에게 맞는 활동을 근거와 함께 여러 안으로 제안합니다.
현장에서 사진을 찍고 몇 마디 말로 남기면 끝입니다.
옮겨 적기·정리·양식 채우기는 에이전트가 합니다. 기록하느라 사람에게서 시선을 뗄 필요가 없습니다.
갱신되는 평가지표를 에이전트가 읽어 필요한 서류 목록을 만들고, 준비한 서류와 대조해 빠진 것·미흡한 것을 짚어 줍니다.
에이전웍스는 납품하고 떠나지 않습니다.
담당자가 스스로 AI를 다뤄 새로운 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을 때까지, 방문·원격·메신저로 함께 합니다.
관찰일지는 생활일지와 건강기록을 함께 읽습니다.
그렇다면 기록에 나타난 변화를 담당자에게 알려 드리는 일도
같은 처리 안에서 자연스럽게 가능합니다.
시간을 아끼는 것은 목적이 아닙니다. 아낀 시간을 어디에 돌려주는지가 목적입니다.
모두에게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던 방식에서, 그 사람의 성향·강점·관심에 맞는 것을 찾아 드리는 방식으로 바꾸는 일입니다. 절약된 시간은 서류가 아니라 한 사람의 하루로 돌아갑니다.
처음에는 에이전트가 제안하는 전문적인 방식을 따라 하지만, 그 과정을 되풀이하며 무엇을 왜 그렇게 하는지를 익혀 차츰 자신의 실력으로 쌓아 갑니다. 에이전트는 일을 대신하는 도구인 동시에, 곁에서 가르치는 선배입니다.
AI가 사람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전문가로 키우는 방향입니다.
이 사업이 처음 발을 디딘 현장입니다.
경기 양주시 장애인 거주시설 미리내공동체와 2026년 7월 ‘AI 활용 사무 자동화’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주)에이전웍스의 첫 공식 프로젝트이며, 사회복지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1차 개발은 생활일지에서 관찰일지를 자동으로 만들어 내는 일이며, 2026년 8월 첫 오픈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개별서비스 지원계획서까지 넓혀 갑니다.
개발 대가는 텃밭에서 기른 상추 두 봉지 — 계약서에 그대로 적었습니다. 정작 착수하던 날 텃밭엔 상추 대신 참외가 익어 있어, 검은 비닐봉지에 담긴 참외 세 개를 받았습니다.
생활일지 → 관찰일지 → 개별서비스 → 시설 평가 증빙. 1호 실증이 진행 중인 현장입니다.
보육일지·관찰기록·개별화 기록 등 같은 구조의 문서를 같은 주기로 작성합니다.
급여제공기록지·상태변화 기록 등, 역시 매일 쌓아 주기로 종합하는 구조입니다.
시설 안에서 검증한 방식을 지자체·협회로, 다시 국가 단위 지원 구조로 넓혀 갑니다.
시설 내부 기록과 외부 전문지식을 결합해 개인별 기록·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지금 진행 중인 단계입니다.
관내 시설과 관련 조직·협회의 사례를 익명 지식으로 모아 함께 활용합니다. 참여가 늘수록 지식의 폭과 정확도가 넓어집니다.
전국에 축적된 기록을 바탕으로 표준 추천 지식DB를 세우고, 전국 시설에 자동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를 제안합니다.
※ 보건복지통계연보 기준(2022년 12월 말) 공표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