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는 누가 묻느냐에 따라 필요한 답이 전혀 다릅니다.
오늘 처음 들은 사람에게는 생활의 말로,
공시를 앞둔 담당자에게는 기준의 원문으로.
하나의 지식에서 답의 깊이만 달리해 내어놓습니다.
밝은 화면과 어두운 화면 모두를 위해 각각 설계했습니다. 쓰는 분의 설정을 따라가고, 직접 바꿀 수도 있습니다.
지금 쓰는 사이트의 짜임과 그림새는 그대로 둡니다. 어느 쪽을 보고 있든 한켠에 떠 있다가, 부르면 열립니다.
책상 위 컴퓨터에서든 손에 든 화면에서든 같게 움직입니다. 화면이 좁아져도 답이 어디서 왔는지는 접히지 않습니다.
눈으로 읽기 어려운 분, 마우스를 쓰기 어려운 분도 쓸 수 있도록 만듭니다. 무언가를 따로 내려받아 깔게 하지 않습니다.
낱말이 맞아떨어져야만 작동하는 응답기와, 질문의 뜻을 읽고 찾아서 답하는 AI의 차이입니다.
한 문장으로 같은 질문이지만, 묻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필요한 답은 완전히 다릅니다.
하나의 지식 위에서 쓰는 낱말과 설명의 두께를 바꿔 다섯 갈래로 답합니다.
어려운 말을 빼고 생활의 언어로 풀어 드립니다.
“우리 공장 굴뚝만이 아니라, 사 온 재료와 팔고 난 뒤까지 전부 더해서 셉니다”처럼요.
말뜻을 정리해 주고, 세 갈래로 나눠 세는 방식을 사례와 함께 짚어 드립니다.
과제와 발표에 그대로 옮겨 쓸 수 있게 어디서 온 이야기인지도 같이 답니다.
말뜻에서 멈추지 않고 어떤 일자리와 자격으로 이어지는지까지 끌고 갑니다.
실제로 사람을 뽑는 자리에서 쓰는 말로 바꿔 설명합니다.
“우리도 해야 하나요”에서 출발합니다.
우리 회사가 걸리는지, 언제까지인지, 무엇을 갖춰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차례대로 짚어 드립니다.
몇 번째 문단에 그렇게 적혀 있는지, 언제 고쳐진 문장인지까지 그대로 내놓습니다.
요약으로 뭉개지 않고 따져볼 수 있는 형태로 답합니다.
생성형 AI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틀린 답이 아니라, 틀린 줄 모르게 그럴듯한 답입니다.
어느 문서의 어느 대목을 읽고 한 말인지 답 옆에 붙여 드립니다. 작은 화면에서도 그대로 보입니다.
배운 자료에서 뒷받침할 대목을 찾지 못하면 말을 만들어내는 대신, 아직 알 수 없는 일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문서에 그대로 적힌 것과 정황으로 판단한 것을 갈라서 표시합니다. 읽는 사람이 어디까지 믿을지 스스로 정할 수 있게요.
ESG는 해마다 규칙이 달라지는 분야입니다. 한 번 가르쳐 놓고 잊어버리면 그날부터 틀린 말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챗봇은 자기가 아는 것이 낡지 않았는지 스스로 되돌아보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나라 안팎에서 ESG 잣대를 세우는 기구와 이를 감독하는 곳, 정부와 경제단체까지. 새 글이 올라오는지를 정해진 간격으로 들여다봅니다.
처음 보는 문서인지, 알던 문서가 고쳐진 것인지를 가려내고 어느 문장이 달라졌는지까지 짚습니다.
당장 답이 달라지는 변화는 곧바로, 문장 몇 줄이 다듬어진 정도는 모아서 담당자에게 전합니다. 실제로 고쳐 배울지는 사람이 정합니다.
사람이 확인을 마친 자료만 챗봇이 새로 익힙니다. 쓰는 사람은 그 사이에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합니다.
고쳐 배운 자취가 차곡차곡 쌓여, 지금 이 답이 어느 때의 규칙 위에 서 있는지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작은 회사의 담당자가 실제로 부딪히는 세 가지 물음에 답합니다.
업종과 규모, 거래하는 곳을 놓고 따져 우리 회사가 걸리는지와 언제부터인지를 알려 드립니다. 그렇게 본 까닭도 함께 내놓습니다.
해야 할 일을 순서대로 끊어 드립니다. 각 자리에서 무엇을 갖춰야 하고 어디로 가져가야 하는지까지 이어 줍니다.
말로만 안내하고 끝내지 않습니다. 그 문서 몇 번째 대목인지를 짚어 줘, 담당자가 직접 열어 보고 보고서에 옮겨 쓸 수 있게 합니다.
잘 답하는 챗봇은 만들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곁에서 계속 손봐 줘야 자랍니다.
읽힐 문서를 담당자가 직접 넣고 빼고 갈아 끼웁니다. 어디서 낸 무엇이고 언제 것인지를 함께 적어 두어, 옛 판과 새 판이 섞이지 않습니다.
이상한 답을 봤다는 제보가 들어오면 그 자리에서 손봅니다. 오간 대화를 갈래로 묶어 볼 수 있어, 어디서 어긋났는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얼마나 찾아왔고 어떤 이야기가 많았는지를 원하는 기간으로 들여다봅니다. 끝내 답하지 못한 물음이 따로 모여, 표로 받아 정책 자료로 쓸 수 있습니다.
챗봇의 본체는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기관마다 달라지는 것은 그 위에 얹는 자료와 화면입니다.
대화 엔진, 공개된 ESG 표준을 담은 지식, 답의 출처 제시, 운영 화면과 통계까지. 제품에 이미 들어 있는 것들입니다.
그 기관만의 자료를 익히게 하고, 화면과 색을 맞추고, 쓰던 시스템과 잇습니다. 여기가 기관마다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바뀌는 규칙을 이어서 살피고, 어긋난 답을 다듬고, 담당자가 스스로 다룰 수 있게 함께 합니다. 납품하고 떠나지 않습니다.
시험 사용을 신청해 주시면 사용 가능한 코드를 보내드립니다.
도입을 검토 중이시라면 기관의 자료를 놓고 어디까지 가능한지 함께 짚어 드립니다.